내이름은 해사
요즘들어 즐겁게 본 만화입니다.
대충 줄거리는 스샷에 있는 주인공이 해사에 들어가게되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의 직업인 샐비지마스터를 이어받아 다른 동료들과
함께 바다속에 빠진 여러가지를 인양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그림체와 탄탄한 줄거리
매력적인 여성케릭터들 덕분에 즐겁게 본 만화입니다.
보신다면 추천드릴만한 만화입니다.
아참 중간에 구조대의 주인공인 효고와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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